디지털 작업의 막힘을 풀다.

사진·PDF·문서의 변환부터 압축과 정리까지. 더 편한 디지털 일상을 위한 DIFLA의 실용 가이드.

공지사항

PDF 문제별 해결 모음

DIFLA 2026. 10. 30. 14:52

이 페이지는 PDF를 다루다 막히는 상황을 "페이지만 빼고 싶다", "글자를 넣고 싶다"처럼 문제 문장으로 묶고, 각 줄에 읽으면 되는 글과 핵심 판단 한 줄을 붙였습니다. 아래 결과 표의 숫자는 디플라가 가상 예제 PDF로 직접 작업하고 결과 파일을 열어 확인한 값입니다.

페이지를 빼거나 고르고 싶을 때

  • 빈 쪽이나 잘못 들어간 쪽만 지우고 싶다 → PDF 빈 쪽 지우기. 지울 쪽이 적으면 '페이지 제거', 남길 쪽이 적으면 '추출'이 빠릅니다.
  • 필요한 쪽만 따로 저장하고 싶다 → PDF에서 필요한 페이지만 저장. 떨어진 쪽은 한 번에 골라 하나의 파일로 합쳐 받으면 단계가 줄어듭니다.
  • PDF 여러 개를 하나로 합치고 싶다 → PDF 여러 개 합치기. 파일 순서와 파일 안의 쪽 순서는 따로 맞춰야 합니다.
  • 거꾸로 된 쪽을 바로 세우고 싶다 → PDF 페이지 회전하기. 뷰어에서 화면만 돌리지 말고 파일로 저장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바로 보입니다.
  • 쪽 번호를 넣고 싶다 → PDF에 쪽 번호 넣기. 번호는 쪽 정리를 모두 끝낸 뒤에 넣습니다.

글자를 넣거나 표시하고 싶을 때

  • 입력 칸이 없는 신청서에 글자를 넣고 싶다 → PDF 신청서에 글자 넣기. 저장한 파일을 다른 뷰어로 다시 열어 글자가 남았는지 봐야 합니다.
  • 형광펜과 메모를 남겨 공유하고 싶다 → PDF에 형광펜과 메모 남기기. 받는 사람의 뷰어에 따라 메모 내용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스캔한 PDF에서 글자를 검색·복사하고 싶다 → 스캔한 PDF에 OCR 넣기. 인식된 숫자와 이름은 원본과 직접 대조합니다.

보내기 전에 지키고 싶을 때

  • 열 때 비밀번호를 묻게 하고 싶다 → PDF에 열기 비밀번호 걸기. 비밀번호는 PDF와 다른 경로로 알려 줍니다.
  • 주민등록번호·주소 같은 개인정보를 가리고 싶다 → PDF 속 개인정보 가리기. 검은 상자를 덮는 것만으로는 글자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 용량이 커서 올라가지 않는다 → PDF 용량 줄이기. 가장 작은 파일보다 작은 글씨가 읽히는지가 기준입니다.

다른 형식과 오갈 때

직접 해 본 결과로 보는 차이

작업 예제 결과 글
쪽 지우기 A4 5쪽, 118.3KB에서 3·5쪽 제거 3쪽, 107.1KB. 인쇄된 쪽 번호는 1·2·4 그대로 /35
쪽 추출 A4 5쪽에서 2·4쪽 선택 후 합쳐 받기 2쪽 PDF, 순서 2→4 /11
합치기 1쪽+2쪽+2쪽 파일 3개 5쪽. 셋째 파일 안의 뒤바뀐 순서(부록 2→1)는 그대로 남음 /10
쪽 번호 A4 4쪽, 표지 빼고 2쪽부터 1 2·3·4쪽에 1·2·3. 기본 글꼴에서 '페이지 {p} 중 {n}' 형식은 한글이 점으로 깨짐 /37
비밀번호 A4 2쪽, 106.0KB 107.4KB, 비밀번호 없이 열리지 않음. 인쇄·복사 제한은 걸리지 않음 /38
개인정보 가리기 검은 상자로 덮은 PDF / PDF 검열 결과 상자만 덮은 파일은 글자 추출 시 주민번호·주소가 그대로 나옴. 검열 결과는 그 자리가 비고 51.7KB /39
글자 넣기 입력 칸 없는 A4 1쪽 신청서 Acrobat Reader 저장본은 다른 뷰어에서도 4개 값이 보임. PDF.js 웹 데모 저장본은 다른 렌더러에서 안 보임 /12
OCR 150dpi 이미지 PDF 1쪽 'O0I1-2026'이 '0011-2026'으로, '신청'이 '신정'으로 인식됨 /25
회전 3쪽 중 2쪽만 180도 3쪽 유지, 회전값 0·180·0, 각 쪽 글자 내용은 전후 동일 /22

조건: 모든 예제는 가상 내용의 PDF(브라우저 PDF 인쇄 또는 이미지 PDF)이며 개인정보가 없습니다. 쪽 작업·비밀번호·검열은 iLovePDF 웹(로그인 없음), 글자 넣기는 Acrobat Reader, OCR은 NAPS2 8.4.1로 처리하고, 결과 확인은 글자 추출이나 다른 뷰어로 했습니다.

디플라 결론 및 의견

위 결과를 모아 보면 PDF 사고는 대부분 화면에 보이는 것과 파일 안에 남은 것이 다를 때 생겼습니다. 검은 상자 아래 글자가 남아 있었고, 웹 데모로 넣은 글자는 다른 뷰어에서 사라졌고, OCR은 영문자 O·I를 숫자 0·1로, '신청'을 '신정'으로 읽었고, 합친 파일 안에서는 원래 뒤바뀐 쪽 순서가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디플라는 어떤 작업이든 마지막에 결과 파일을 다른 뷰어로 열거나 글자를 검색해 보는 확인 한 번을 권합니다. 여러 작업을 이어서 할 때는 쪽 정리(지우기·추출·합치기·회전) → 쪽 번호 → 개인정보 가리기 → 용량 줄이기 → 비밀번호 순서가 덜 꼬입니다. 비밀번호를 먼저 걸면 뒤의 작업마다 비밀번호를 다시 다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웹 도구는 파일을 외부 서버에 올리므로, 민감한 서류는 올려도 되는지부터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