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신청 사이트나 메일에 파일을 올릴 때 자주 막히는 픽셀 크기, 용량(KB·MB), 파일 형식 조건을 상황별로 모았습니다. 각 줄은 "상황 → 맞추는 법 → 디플라 실측 결과 → 자세한 글" 순서이고, 숫자는 Gmail 첨부 한도를 빼고는 모두 해당 글을 쓰면서 예제 파일을 직접 변환해 잰 값입니다.
규격 문구는 세 가지로 나눠 읽습니다
"가로 1500픽셀 이하, 200KB 이하, JPG"처럼 한 줄로 적힌 규격도 실제로는 세 가지 조건입니다.
- 픽셀 크기: 사진의 가로·세로 점 개수입니다. 크기 조절로 맞춥니다.
- 용량(KB·MB): 파일이 차지하는 저장 공간입니다. 픽셀을 줄이거나 압축 품질을 낮춰 맞춥니다.
- 형식: JPG, PNG, PDF처럼 파일의 종류입니다. 확장자 이름만 바꾸면 형식이 바뀌지 않으므로 변환 도구로 다시 저장해야 합니다.
용량 단위도 확인할 점이 있습니다. Squoosh가 보여 주는 kB는 1,000바이트 기준이라, 화면에 107 kB로 나온 파일이 1,024바이트 기준으로는 약 104.9KB입니다. 제출처가 어느 기준으로 계산하는지 알 수 없을 때는 규격보다 조금 여유 있게 맞추면 두 방식 모두 넘지 않습니다.
상황별로 맞추는 법과 실측 결과
| 상황 | 맞추는 법 | 디플라 실측 결과 | 자세한 글 |
|---|---|---|---|
| 사진 칸에 "가로 몇 px, 몇 KB 이하" | Squoosh에서 Resize로 가로를 먼저 맞추고 품질을 조절 | 5.32MB 원본을 가로 1500px·품질 75로 바꾸니 107 kB(1500×1000) | 업로드 규격에 사진 맞추기 |
| PDF 첨부 용량 제한에 걸림 | iLovePDF 압축의 '추천'부터 시도 | 스캔형 약 3.24MB → 63.0KB, 글자형 62.7KB → 51.0KB | PDF 용량 줄이기 |
| 첨부 칸이 이미지만 받는데 PDF가 있음 | iLovePDF PDF→JPG, 품질 '정상'부터 | A4 3쪽이 1240×1754 JPG 3장, 합계 288.2KB | PDF 페이지를 JPG로 저장하기 |
| 사진 여러 장을 PDF 한 파일로 내야 함 | iLovePDF JPG→PDF에서 A4·여백 작게·합치기 | 연습용 JPG 3장 → 3쪽 PDF 54,596바이트(약 53.3KB) | 사진 여러 장을 PDF 하나로 |
| 전체 대신 일부 쪽만 내면 되는 서류 | iLovePDF 분할로 필요한 쪽만 추출 | 5쪽 원본에서 1쪽 파일, 2·4쪽만 담은 2쪽 파일 생성 | PDF에서 필요한 페이지만 저장 |
| 메일 첨부 한도를 넘음 | 첨부 합계를 확인하고 넘으면 Drive 링크로 | 개인 Gmail 첨부 한도는 합계 25MB(Google 공식 안내) | 이메일 첨부 용량을 넘는 파일 |
조건: 사진은 CC0 커피잔 사진(4613×3075, 5.32MB)을 Squoosh(MozJPEG)로, PDF·JPG는 직접 만든 가상 예제를 iLovePDF 웹에서 로그인 없이 변환한 결과입니다. Gmail 25MB만 실측이 아니라 공식 안내 값입니다.
PDF 압축은 문서 종류에 따라 줄어드는 폭이 다릅니다
같은 A4 1쪽 안내문을 글자 PDF와 스캔형 PDF로 만들어 iLovePDF 압축 강도별로 비교했습니다.
| 예제 | 원본 | 낮음 | 추천 | 익스트림 |
|---|---|---|---|---|
| 스캔형(이미지 PDF) | 3,319.5KB | 216.2KB | 63.0KB | 31.4KB |
| 글자 PDF | 62.7KB | - | 51.0KB | - |
조건: 가상 안내문 A4 1쪽. 글자 PDF는 Chromium 브라우저 PDF 인쇄본, 스캔형은 같은 쪽을 약 300ppi 이미지로 만든 PDF(실제 종이 스캔 아님). iLovePDF 한국어 웹, 2026-09-30, 1KB=1,024바이트. 글자 PDF는 추천만 시험했습니다.
스캔형은 추천 압축만으로 원본의 2%도 안 되는 크기가 됐지만, 글자 PDF는 추천 압축에서 약 19% 줄어드는 데 그쳤습니다. 읽기 쉬운 설정으로 제한을 맞추기 어렵다면, 제출처가 일부 쪽만 받는지 확인한 뒤 필요한 쪽만 남기세요.
형식 조건이 따로 있을 때
- JPG와 PNG 중 고르라고 할 때: 사진은 JPG, 글자가 많은 화면 캡처는 PNG가 기본입니다. 차이는 JPG와 PNG 차이에 정리했습니다.
- 아이폰 사진(HEIC)을 받지 않는 곳: JPG로 바꿔서 올립니다. HEIC JPG 변환을 보세요.
- PDF/A를 요구하는 곳: 일반 PDF와 다른 보관용 규격입니다. 이 사이트에는 아직 PDF/A 변환을 실측한 글이 없으므로, 제출처 안내에 적힌 변환 방법을 먼저 따르세요.
디플라 결론 및 의견
디플라에서 잰 결과로 보면, 사진 규격은 품질보다 가로 픽셀을 먼저 맞추는 쪽이 확실했습니다. 같은 커피잔 사진을 크기 그대로 두고 품질 75만 적용하면 602 kB로 200KB 규격을 넘었습니다. 가로를 1500px로 줄이면 같은 품질에서 107 kB가 됐습니다. 그래서 규격에 픽셀이 적혀 있으면 가로를 먼저 맞추고, 그래도 넘을 때만 품질을 75에서 60 쪽으로 내리는 순서를 권합니다. PDF는 이번 글자 PDF 예제의 압축 효과가 작았으므로, 제출처가 허용한다면 쪽 수를 줄일 수 있는지도 함께 보는 것이 빠릅니다.